일상

어린이날 기념 클레이 만들기 대결 (승자가 누구인 것 같나요?)

insuzz 2026. 5. 8. 16:3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번 포스팅이 좀 자극적이고 무겁다면 무거운 주제였기 때문에 오늘은 가벼운 주제로 돌아왔습니다.

 

요즘들어 sns에서 말랑이나 왁뿌볼, 클레이 이런 촉감 좋은 장난감들이 성인들에게 유행을 타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5월 5일에 어린이날을 기념해 동심으로 돌아가보자 한 번 즐겨보았습니다.

 

자 무엇을 했냐면 바로바로바로 클레이를 사서 했습니다.

클레이는 근처 다이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고 가지고 카페에가서 만들었습니다. 클레이 가격은 한세트에 2000원으로 기억합니다.

 

시작하기 전부터 여자친구와 내기를 해서 누가 더 잘만드냐로 엄청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ㅎㄷㄷ (다만 무슨 내기를 했는진 기억이 안나고 이행도 하지 않았습니다..아닌가)

함 보시고 누가 더 잘 만들었는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왼쪽 여자친구 작품, 오른쪽 제 작품

 

첫 작품은 개구리중사케로로에 나오는 타마마 이등병입니다. 어떤가요? 잘 만들었나요?

 

하기 전에는 살짝 귀찮은 감이 있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가장 집중해서 하고 있는건 저였습니다..

이왕 만드는거 잘 만들고싶은 욕심에 아무 말 없이 진지한 표정으로 조물락조물락 손에 쥐나는 줄 알았습니다.

제 작품이 더 낫죠? 

 

자 이제 손풀기는 끝났고 2차전 돌입

왼쪽 여자친구 작품, 오른쪽 제 작품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친구들입니다. 먼가작고귀여운녀석들의 주인공 하치와레치이카와입니다. 파란 머리가 자라나있는 친구가 하치와레고 흰대머리친구가 치이카와입니다. 참 귀엽죠?

 

사실 작품을 보고 완성도에 의문을 가지시는 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사실 미완성작입니다.

타마마를 만드는데 모든 힘을 써버린 저희는 먼작귀앞에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저 볼터치랑 눈동자, 입 표현하는게 ㄹㅇ 개어렵습니다. 


<내기결과>

인스타 스토리로 진행한 내기..

 

내기는 아쉽게도 제 패배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친구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제가 더 잘한 것 같지만 결과엔 승복합니다 ㅠㅠ...

하 다음에 다시 만들 기회가 있다면 그땐 정말 최선을 다해 만들어보겟습니다.

 

 

 

그래도 모아놓고 보니 뿌듯하고 귀엽네요 ㅎㅎㅎ 

여러분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클레이로 친구들과 대결을 해보는건 어떠신가요? 

이게 보기엔 만만해보여도 생각보다 쉽지않다라는 기분이 드는건 그리 오래 걸리지않습니다.

 

 

마무리